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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둘레길/문화유산297

보물제1호 흥인지문 흥인지문(興仁之門) 대한민국 보물제1호 동대문(東大門) 서울 도성의 사대문 가운데 동쪽에 있기 때문에 붙여진 성문으로, 동대문으로 불린다.1934년 일본이 '동대문'(東大門)으로 문화재 지정을 했으나 1996년 역사 바로세우기 사업의 하나로 일제가지정한 문화재에 대한 재평가작업을 하면서 '흥인지문'으로 명칭을 환원했다. 흥인지문(興仁之門) 1396년(태조 5) 창건되어 1453년(단종 1)에 수리하였으며, 임진왜란으로 불탄 것을 조선 말기까지 존속되어오다가,1869년(고종 6)에 이르러 전반적인 개축이 이루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흥인지문(興仁之門) 흥인지문(興仁之門) 흥인지문(興仁之門) 2017. 10. 31.
한양도성 창의문 창의문(彰義門) 보물 제1881호 2015년 12월 2일 지정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 소문(小門) 중의 하나로양주군과 의주군으로 향하던 관문한양 서북쪽에 있는 문으로, 자하문(紫霞門)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인왕산 자락의 계곡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인왕산성벽길에서 본 창의문 북악스카이웨이 아래 창의문입구 창의문(彰義門) 창의문(彰義門)은 한양도성의 축조와 함께 1396년(태조 5년) 9월에 건립되었으며, 현재의 문은 1741년에 세운 것으로, 4 소문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5년 12월 2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881호로 지정되었다. 창의문(彰義門) 누문(樓門) 1623년(광해군 14년) 3월 12일 밤 홍제원에 집결한 반군이 세검정과 창의문을 통해 인조반.. 2017. 10. 31.
국보제1호 숭례문 숭례문(崇禮門)국보제1호 1962.12.20일 지정 숭례문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한얀도성 의 남쪽대문으로 세워졌다. 그후 세종30년(1448년), 성종10년(1479년), 고종 연간에 큰 수리가 있었다.조선시대에는 매일밤 인경(밤10시 경)에 문을닫고,다음날 아침 파루(새벽4시 경)에 문을 열었으며, 이때문루에 종을 달아 시간을 알렸다. 장마나 가뭄이심할때는 임금이 몸소 기청제 와 기우제를 지내는등 숭례문 에서는 국가의 중요한 행사가 거행되었다. 숭례문(崇禮門) 석축위에 세워진 중층 누각은 장식이 간결하고 내부구조가 건실하여 조선초기의 건축기법을 잘 간직하고 있다. 1907년~1908년 사이에는좌우 성곽이 철거되었으며, 6.25때 피해를 입어 1961년~1963년 사이에 해체보수를 히였다. 20.. 2017. 10. 31.
구리 동구릉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적 제193호 1855년 수릉이 9번째로 조성되어 동구릉이라 부르며, 9개의 능에 17위에 달하는 조선의 왕과 왕비의 유택이있는 가족묘로 총 면적 191만 5,890제곱미터(m2) 나 되는 거대한 왕릉 동구릉 배치도 ▲재실 (齋室) 평상시 영(令:종5품) 또는 참봉(參奉:종9품)등이 능역의 관리를위해 근무하는 곳이며, 재례시에는 재관들이 머무르면서 재례를준비하는 공간으로,향(香)을 보관하는 안향청, 제기((祭器)를 보관하는 제기고, 핼랑채가 있었으며, 단청은 하지 않았다. 노송숲길 ▲수릉(綏陵) 조선24대왕 헌종의 아버지인 추존왕 문조(文祖,1809-1830)와 신정왕후(神貞皇后) 조싸(趙氏. 1808-1890)의 합장릉(合葬陵)이다. 신정황후는 헌종의 대비가 되었고 철종때 .. 2017. 10. 31.
남한산성 현절사 현절사(顯節祠)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남한 산성 내에 있는 조선시대 건물로. 절이 아닌 사당 인조 2년(1624) 남한산성을 수축할 때 건립한 사찰 보유문화재 경기도유형문화재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호. 1688년(숙종 14) 병자호란의 3 학사(三學士) 윤집(尹集) 오달제(吳達濟) 홍익 한(洪翼漢)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사우이다. 그들이 척화의 의리를 끝까지 내세우던 장소인 남한산성 기슭에 세워졌다. 건립 논의는 1681년 교리 이사명(李師命)의 발의와 지평 조지겸(趙持謙)의 찬동으로 비롯되었는데, 이때 3상(三相)과 여러 신하의 의견이 일치되어 광주유수(廣州留守)로 하여금 유수부의 재정으로 건립하게 하였으나, 재정조달이 여의하지 않아 1688년에야 완공을 보게 되었다. 16.. 2017. 10. 29.
인왕산 선바위 인왕산 선바위(禪岩) 서울특별시 종로구 무악동 산 3번지 4호 이 바위는 아이를 갖기 원하는 부인들이 이곳에서 기도를 많이 하여 기자암(祈子岩)이라고 하며, 바위의 모습이 마치 스님 이 바위가 태조와 무학대사의 상(像)이라는 설화와 태조부부의 상(像)이라는 설화가 전한다. 일제가 남산에 있던 국사당(國師堂)을 이 바위 곁으로 옮긴 뒤부터는 이 바위와 국사당이 함께 무신(巫神)을 모시는 산앙의 대상이 되었다고 하며, 옛 문헌에는 조선태조 때 한양으로 천도할 무렵 선바위에 관한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선바위(禪岩) 선바위(禪岩} 문화재 서울시민속자료 제4호『선바위(禪岩)』 한양 도성을 쌓을 때 무학대사는 선바위를 도성 안에 둘 수 있게 설계하려 하였고 정도전은 성밖에 두도록 설계하려 하였다고 전한다. 정도전.. 2017. 10. 27.
친환경울타리 취병 취병(臭屛) 친환경 울타리 2017.09.03일 조선시대의 독특한 조경기법인 취병은 식물을 소재로 만든 친환경 울타리로 궁궐의 핵심지역과 일부 상류층의 정원에만 사용되었고, 공간을 깊고 아늑하게 만들어 생기가 나 게하는 아름다움이 있다. 취병은 일제강점기 이후 실물이 사라졌으나 창덕궁후원에 복원되어 있다. 취병(臭屛) 취병(臭屛) 취병(臭屛) 2017. 10. 22.
조선시대 5대궁궐 조선 5대 궁궐 사적 제117호 경복궁(景福宮) 조선의 정궁으로 정연한 배치체계를 갖춘 궁궐로 북궐이라고도 한다. 이성계가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면서 세운궁궐로, 시경`의 왕조의 큰 복을 빈다는 의미를 따 이름을 지었다. 1394년(태조 3) 12월 4일 시작된 이 공사는 이듬해 9월 중요한 전각이 대부분 완공되었다. 백악(白岳)과 삼각산(三角山)을 등지고 한성(漢城) 중심 좌우에 6조 관아(六曹官衙)가 있는 대로광장에 조영(造營)된 궁궐로서 중국의 고대궁궐을 만드는 법식인 하늘의 별자리를 본뜬 오성좌배치를 그대로 따랐다. 조선 3대 임금인 태종이 1405년 창건한 제2궁궐로, 수도한양의 서쪽에는 경복궁, 동쪽에는 창덕궁이 위치하여 균형 잡힌 도시공간을 구성할 수 있었다. 임진왜란으로 불타버린 경복궁을 재.. 2017. 10. 17.
동대문 성곽공원 사적 제10호(서울 한양도성) 한양도성은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왕조의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성. 1396년(태조 5년) 북악~낙산~남산~인왕능선을 따라 쌓은 전체길이 18.6km, 높이 약 5~8m에 이르는 성벽으로 한 양도성에는 사대문(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과 사소문(혜화문, 소의문, 광희문, 창의문)을 두었는데, 이중 돈의문과 소의문 은 없어졌다. 2014년까지 18,6km에 이르는 한양도성 전체구간의 70%가 옛 모습에 가깝게 복원 정비되었다. 동대문 성곽공원 흥인지문(興仁之門) 동대문 성곽공원길 동대문 성곽공원길 남산 (4대문안) 창신동북쪽(4대 문밖) 흥인지문(興仁之門) 흥인지문(興仁之門) 흥인지문(興仁之門) 동대문(東大門)으로 불려.. 2017.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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