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여행 포천의 대표 브랜드 아트밸리

포천여행

아트밸리

2020.10.20일

 

포천 신북면 기지리 일대 버려져있던 폐 화강암 채석장 주변을 복원하여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시킨 포천시 대표 브랜드 아트밸리

 

포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아가는 아트밸리

 

실내공간은 코로나 영향으로 휴관중이다.

 

입장 매표소

 

아트배리 모노레일

전체 길이 420m로 3곳의 승강장이 있다.

 

견생 조각전

 

조각 전시는 화강암을 주 소재로 한 총 30여 점이 탐방로 주변에 설치되어 있다.

 

 

 

 

아트벨리 천문관
코로나로 임시 휴관중에 있다.

 

커피밸리 카페

 

하늘정원에서 내려가는 수직 8m의 돌음계단 강심장 아니면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좌측 위 돌음계단
하늘정원에서 호수공연장으로 가는 20여m의 계단으로 고소공포증으로 울렁 울렁~~후들 후들

 

아름다운 아트밸리

 

하능정원에서 보는 주변경관은 너무 멋지다.

 

소원의 하늘공원 전망대

천주호와 조각공원사이의 목재형 산책로로 정상에는 쉼터, 야생화 공원등이 있다.

 

아트밸리의 하일라이트 천주호

 

아트밸리 천주호

 

화강암을 채석하면서 들어갔던 웅덩이에서 형성된 호수라고 한다.

 

수심은 20여m의 1급수에는 생물 가재, 도룡농, 피라미등이 살고 있다.

푸른바다의 전설, 달의연인등 드라마 촬영명소 이기도 하다.

 

 

 

1급수의 맑은물에서 노니는 비단붕어

 

천주호 호수공연장
약 50m의 화강암 적벽과 천주호 사이에 설치된 공연장

 

 

아트밸리 산책로

 

 

폐허가 되어 흉물스러웠던 화강암 채석장을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놓은 아트밸리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하루 즐기기 좋은 포천의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켜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