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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둘레길/산& 둘레길

산책하기 좋은 도심속 오솔길

by @산들바람 2021. 12. 16.

산책하기 좋은 박물관 오솔길

도심 속 걷기 좋은 추천 숲길

 

12월 중순 요즘 날씨 춥고 흐리고 미세먼지도 심해 움직이기 안 좋은 날씨지만 산책하면서 운동하기 좋은 박물관 오솔길을 걸어본다. 

 

중앙박물관-전시동
중앙박물관

용산 중앙박물관 전시동에서 본 남산, 잠깐 맑은 날씨를 보여 오늘은 날씨가 좋으려나~~ 박물관 오솔길을 걸어본다.

 

전시동-대나무숲

박물관 대나무 숲

 

소나무숲길

언제나 아리송한 풀~~ 억새인지 갈대인지 헷갈린다.

 

자작나무숲길

박물관 자작나무 숲길 

 

염료식물원-담벼락

박물관 염료 식물원 담벼락 길

 

용산캠프-박물관-사잇길

(좌) 용산 캠프와 (우) 박물관 사잇길

 

전통못-모란못
박물관-모란못

전통적인 방지를 상징하는 모란 못, 이고에는 연꽃과 함께 우리나라 민물 고유종이 자라고 있다.

 

전총염료식물원-담벼락길
전토염료-식물원

전통염료 식물원 담벼락 길

 

남산-타워가-점점-먹구름속으로-들어가고있다.

날씨 좋은 것도 잠시 남산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있다.

 

낚엽쌓인-오솔길
낙엽쌓안-둘레길

박물관에서 용산가족공원으로 가는 언덕길에 인적이 뜸한 길이라 낙엽이 제법 쌓여있다.

 

가족공원-단디밭광장
잔디광장

용산 가족공원으로 넘어가는 잔 다공원 길

 

용산-각족공원-언덕길

용산가족공원 언덕

 

가족공원안에-있는-태극기광장
태극기광장

용산 가족공원 언덕 위 태극기 광장

 

용산기지-담벼락길

용산 캠프 담벼락 길

 

먹구름속-태양
용산공원

비가 올까 눈이 내랄까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아이-서울-유-가족공원

용산가족 가족공원 둘레길

 

가족공원에-박물관가는-숲길

용산 가족공원에서 중앙박물관으로 넘어가는 둘레길

 

박물관-미르폭포
미르폭포

겨울이라 미르폭포 가동이 중단된 듯, 미르는 용(龍)을 뜻하는 옛말로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라는 지명에서 비롯되었으며, 우리나라의 전통조경을 엿볼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공간이다.

박물관--석조물정원
석조물정원

미르폭포에서 내려가면 보물, 국보급 석조물 야외정원이 나온다.

 

국보-100호-칠층석탑
남게원-칠층석탑

석조물 정원을 압도하는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석탑인, 남계원 칠층 석탑은 국보 100호로 외우기도 쉽다. 

 

 

석조물정원-대나무숲
대나무숲

늘 푸른 숲 대나무 숲

 

대나무숲-오솔길
대나무-오솔길

약 50여 m 짧은 대나무 숲길이지만 산책하기 좋게 잘 꾸며놓은 숲

 

보물제2호-보신각
보신각-건물

보물 제2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보신각 종(普信閣 鐘)

 

보물제2호-보신각종
보신각종-

원래 종각역에 있었으나, 종각역의 보신각 종은 복제품이며, 진품은 영구보존을 위해 이곳 중앙박물관으로 옮겨 놓았다.

 

박물관-야경-명소지점
야경명소지점

거울못의 청자정, 날씨 좋은 날은 바닥으로 비치는 주변의 야경이 아름다운 조망지점

 

박물관의-멋-청자정
청자정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물로, 2009년에 건립하였으며, 청자정에서 보는 박물관의 야경은 멋진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청자정-오솔길
박물관오솔길-초입
오솘길입구

중앙박물관 입구 오솔길 출발점

 

아름다운-청자정-거울못
청자정과-박물관

중앙 박물관의 명소 날씨 좋은 날 이곳에서 보는 박물관은 연못 속에 비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거울못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박물관 둘레길은 산책하면서 운동도 하기 좋은 오솔길로, 박물관 입구에서~ 자작나무 숲길로~ 용산 캠프 담벼락 길~ 태극기 광장~ 용산 가족공원~ 박물관 미르폭포~ 석조물 정원~ 보신각종~ 청자정~ 거울못까지 약 4km 정도의 오솔길입니다. 움츠려지는 계절 산책하면서 걷기 좋은 도심 속 박물관 오솔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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