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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둘레길/사찰(寺刹)

사찰여행 서대문 안산자락 봉원사

by @산들바람 2025. 3. 22.

천년고찰 태고종 봉원사奉元寺

서울 서대문 안산(鞍山) 자락

 
서울 서대문 안산(鞍山) 자락의 세계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영산재로 잘 알려진 도심 속 천년고찰 봉원사를 찾았습니다. 봉원사는 신라 말기 진성여왕 3년(889년)에 도선국사가 처음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천년고찰입니다.
 

봉우너사-썸네일
천년고찰 봉원사
봉원사입구-안산자락길

봉원사 입구 안산자락길(안산봉수대)

 

봉원사-부도
봉원사-연못
보호수-느티나무

봉원사 부도와 연못, 400년생 느티나무

 

 

사천왕-깃발

봉원사 사천왕

봉원사연혁
봉원사가람

봉원사연혁과 봉원사 가람

 

봉원사-16나한상-01
봉원사-16나한상-02
봉원사-16나한상-03

부처님의 제자 16 나한상(羅漢象)

 
아라한(阿羅漢)은 산스크리트 arhan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으로, 줄여서 나한(羅漢)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8세기 후반 말세신앙과 함께 16 나한에 대한 신앙이 깊어지기 시작했으며, 부처님 당시의 제자 중 16분의 아라한상을 봉원사 대웅전 뜰앞에 조성하여 봉안하였습니다.
 

봉원사-대웅전
삼존불
대웅전 석가삼존불
대방
봉원사 대방

봉원사의 대방은 염불수행을 전통으로 해온 봉원사의 염불당(念佛堂)으로,. 아미타불을 모시고 있으며, 300년 전 철원 소재 보개사(심원사)의 불상을 영험이 있다 하여 모셔놓았다고 합니다.
 

포대화상
구룡좌

포대화상과 청동구룡좌

 

진신사리-삼층석탑
삼천불전 진신사리불탑

불기 2535년 7월 22일(서기 1991년 음력 6월 21일) 스리랑카 공화국 초청을 받아, 캔디의 불치롬보 소재의 강가라마사의 그나니사라 대승정배려로 사리 1 과를 모셔와 세운 불탑
 

삼천불전
삼천불과-비로자나불-01
삼천불과-비로자나불-02

봉원사 삼천불전

삼천불전은 단일 목조건물로는 국내 최대의 (210평) 건물로 9년여 만에 완공했습니다, 삼천불전의 대들보 무게는 7 Ton으로 알라스카산 수령 227년 된 나무를 사용,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전각으로, 내부에는 비로자나불과 삼천불을 봉안하고 있습니다.
 

운수각
영안각
전씨영각

대웅전 우측으로 영안각, 운수각, 전 씨영각이 있는데, 영안각은 일정기간동안 혼백(魂魄)을 모셔두는 곳으로 아미타불을 봉안하고 있으며, 운수각은 조 실 스님의 거처이고, 끝자락에 전 씨 영각이 있는데, 전 씨 부부는 한평생 모은 재산을 모두 기부를 해, 봉원사에서는 전 씨 부부를 위해 매년 기일에 제사를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칠성각-01
칠성각-02
봉원사 칠성각

칠성각은 봉원사에서 가장 오래된 전각으로, 영조의 적장손인 의소세손의 명복을 빌고자 건립된 전각입니다.
 

봉원사 명부전

명부전은 편액과 4개의 주련이 있는데, 편액은 600년 전 유학자 정도전의 친필이고 주련은 친일파로 지탄받는 이완용의 친필입니다. 지장보살을 주불로 하고 협시불로는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을 봉안하였으며, 십 대 왕이 좌, 우에 모셔져 있고, 내부에 불상 및 십 대 왕은 목조각품(木彫刻品)으로 보물급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인등각-미륵전
봉원사 미륵전

미륵전은 현대식 건물에 미륵부처님의 입상을 봉안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인등을 모신 인등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각입니다.
 

 

봉원사-맨위에 있는 전각
극락전
만월전

봉원사 극락전과 만월 전

극락전은 관음보살, 대세지보살을 모시고 있으며, 경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만월 전에는 약사유리광여레불을 봉안하였고, 협시불로는 독성님(오백나한 중 한 분)이 모셔져 있습니다.
 

안산자락길-01
안산자락길-02

봉원사 먼 월전에서 안산(鞍山) 정상 봉수대로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안산자락 봉원사

 

안산 鞍山 296m 자락길

안산 자락길안산 자연공원2018.08.25일 서대문독립공원을 출발하여 서대문구의회~ 능안정~ 안산봉수대~ 무악정 숲 속무대~ 잣숲~ 메타쉐콰이어숲~ 무악재하늘다리~서대문독립공원으로 원점회귀

balgil.tistory.com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공원에서 안산정상(봉수대)으로 올라가는 코스로, 296m의 작은 산이지만 정상인 봉수대에 오르면 서울남산에서 인왕산, 북한산이 조망권에 들어오는 도심 속 명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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