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마을 오촌댁 梧村宅

국립민속박물관

민속마을 오촌댁(梧村宅)

2019.09.17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입구에서 전시되고 있는 민속마을 

 

 

오촌댁(梧村宅)

이집은 조선후기 경상도지방의 중산층 가옥형태를 잘보여부는 가옥으로, 경북 영덕군 영해면 원구1리에 있던것을 기증받아 옮겨지은 집으로, 해체과정에서 상랑문이 벌견되어, 건립연대는 1848년으로 획안되었다고 한다.

 

가옥중앙에 마당이있는 □자형태의 가옥

 

주거공간

 

 

 

부엌

 

안채마루 뒤 장독대가 정겹다.

 

오촌댁의 뒷마당

 

장작더미와 장독대가 옛향수를 느끼게한다.

 

볼일보는 뒷간!!ㅎㅎ

 

닭장인가, 토끼장인가??

 

옆마당의 곡식찧는 디딜방아

 

 

물레방밧간

 

물레방앗간 도구

 

 

 

연자방아

 

평한 원형의 돌위에 둥근돌을 얹어 이것을 소나말로 돌리면서 곡식을 찧는기구로 마을에서 공동으로 장만하여 사용하였다.

 

나락뒤주

 

문인석과 돌장승

 

효자각과 효자비

 

수표(水標)
 세종 23년에 수표(水標)를 제작하여 청계천과 한강에 설치하여 하천의 수위변화를 측정하였다.

 

마을 공동체 신앙물인 마을어귀의 장승과 솟대

 

뒷산에는 수호신을모신 산신당(山神堂), 또는 성황당(城隍堂)이 있으며, 마을입구에는 장승, 솟대, 돌탑,신목(神木)등, 산앙물을세워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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