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金裕貞) 문학촌
춘천 김유정 고향 실레마을
춘천 김유정역 역 바로 옆에 있는 김유정 이야기 숲 폐역 김유정역에서 김유정의 생가가 있는 김유정 문학촌으로 향해봅니다.
춘천 김유정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김유정 문학촌 입구 주차장
이야기가 있는 실레마을 김유정 문학마을 낭만누리
김유정의 단편소설 "솟"의 마지막 장면을 묘사한 작품, (1935년 매일신보에 발표된 단편소설 "솟")
1908년 실레마을에서 태어나 1937년 2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이 떠난 김유정 선생의 일생
김유정 선생의 일대기 작품 활동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말더듬이 멱설이 에서 한국 문학의 대작가로, 왕성한 작품 활동만큼 끊임없는 병마에 시달리다, 29세 나이에 쓸쓸하고 짧았던 생을 마감했습니다. 김유정의 단편집 동백꽃은 사후 1년 뒤 출간이 되었습니다.
김유정은 이 집에서 팔 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했고, 말더듬이어서 늘 과묵했다고 합니다. 몸이 허약한 탓에 희 문고보를 거쳐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했으나 제적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유정의 작품. 봄. 봄. 중에서~~!! "글쎄 이 자식아! 내가 크질 말라구 그랬니. 왜 날 보구 떼냐?"
디딜방아와 농기구들
사람들이 없으면 즈 집 수탉을 몰고 나와 우리 수탉과 쌈을 붙여 놓는다.
실레마을 이야기길, 금병산 등산로 따라 한 바퀴 도는 5.2km의 실레이야기길
김유정의 이대기, 소설 속의 인물, 김유정의 문학촌 홍보영상 "봄. 봄", "동백꽃" 애니메이션 연속 상영.
김유정의 소설 "봄.봄"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춘천여행 경춘선 김유정역에서~~ 폐역 김유정역(신남역)~ 영원한 청년 소설가 김유정의 소설 속으로 들어가 보는 감성여행 가족과 함께, 연안과 함께 추천해 봅니다.
▲김유정문학촌에서 실레마을 이야기가있는 금병산자락 실레마을 한바퀴 돌아보는 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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