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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생태교란식물 서양등골나물 국화과에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로, 북아메리카 원산인 귀화식물. 1978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새하얀 꽃은 아름다운 꽃이기는하나, 번식력이강해 생태계를 자생식물을 위협하는 환경위해종으로 분류됐다. 아름다운 새하얀 꽃송이 1999년 환경부 생태교란식물로지정된 유해외래종(귀화식물) 8∼10월에 새하얀 꽃을 피운다 서울을 중심으로 중부지방에 널리퍼져 있다. 그늘진곳 에서도 잘자라는 식물 2018. 9. 28.
강씨봉 姜氏峰 830m 명지산서쪽 귀목봉에서 갈라져나온 줄기위에 솟아있으며, 국망봉,백운산으로 이어지는 광주산맥 줄기에 있는산 강씨봉휴양림 입구 강씨봉 자연휴양림 휴양림 둘레길 자연 원시림길 따라~~ 오뚜기고개와 도성고개 갈림길에서 도성고개방향으로~~ 인위적으로 조성한숲이 아닌 자연 숲길!! 완만한 경사도의 숲길 임도갈림길 자작나무 숲길도 지나고~~ 도성고개까지의 걷기좋은 숲길 도성고개 강씨봉과 민둥산 갈림길 옛날 적목리 주민들이 일동장 보러 다니던 고겟길로, 당시 적목리에서 가평장은 100리길, 일동장은 70리길 로, 1975년 적목리로 정기버스가 운행되기전까지 적목리 주민들은 가평장이 아닌 포천땅 일동장을 보러 다녔다고 한다. 포천일동 방향 강씨봉으로~~ 주변경관이 너무 아름다운숲길 표시를 못보았다면, 평범한 능선길 이었을.. 2018. 9. 26.
고약한냄새를 풍기는 누리장나무 마편초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 잎 뒤에있는 희미한 선점(腺點)들 때문에 고약한냄새가 나는데, 고약한냄새때문에 취오동(臭梧桐)이라고도 부르기도하며, 냄새 성분은 휘발성이 강하여 금방 날아가 버린다. 7월~8월에피는 누리장나무꽃 잎에서 고약한냄새를 풍기는누리장나무 7~8월의 활짝핀 누리장나무꽃 9~10월 익어가는 누리장나무 열매 고약한 냄새를 풍기기는해도 아름답기만한 열매 계곡을 뒤덮은 누리장나무 2018. 9. 25.
북한산 둘레길 7에서 8구간 길 북한산 둘레길 총71.5km 북한산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의 21가지테마를 구성한 자연숲길을, 13구간에서 시작으로~~시간나는데로 둘레길을 걸어본다. 그 8번째로 7구간길인 옛성길과, 8구간길인 구름정원길을 걸어본다. 구기터널앞에서 우측 불심원방향길로~~ 불심원방향으로 약5분올라가면~~ 옛성길 구간 걷기편한길따라~~ 7구간 인증포토 탕춘대성 암문 북한산 조망 북한산을 마주보며 걷는길 전망대 오름길 북한산을 배경으로 걷는 둘레길 후손에게 잘보전하여 물려주어야할 유산 북한산을 바라보며 걷는숲길이라 지루함이없는~~ 옛성길의 끝자락 북한산 둘레길 7구간 탕춘대성암문입구~ 북한산 생태공원상단 2.7km, 이길은 둘레길중 유일하게 성문을 통과하는구간 대남문과 비봉능선에서 이어져 .. 2018. 9. 18.
산형과식물 구릿대 산형과에속한 두해살이또는 3년초로, 뿌리를 백지(白芷)라 하며, 진통제·지혈제로 이용한다. 구린내 나는 대나무비슷한 식물이라하여 구릿대라고 한다. 꽃대 끝에서 다시 부챗살 모양으로 갈라져(복산형화서) 꽃이핀다. 2018. 9. 17.
소금처럼 짠맛을내는 붉나무 옻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소교목으로, 가을에 잎이 붉은빛으로 물드는데서 불나무, 뿔나무, 오배자나무등으로도 불린다. 열매애 소금처럼 짠맛이나는가루가 생겨 염부목(鹽膚木)이라고 한다. 익어가는 붉나무 열매 잎에 울퉁불퉁하게생긴 벌레주머니가생겨 그속에 벌레가들어있는데 이것을 오배자(五倍子),염부자(鹽膚子)라하여 염료나 약용한다. 옛날에는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산속에살던 사람들은 붉나무열매를 물에넣어 주물러 그물을 소금대신쓰거나, 간수대신 두부를 만드는데 쓰기도하였다. 붉나무는 옛부터 경사스러운 일에는 쓰지 않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그 이유는 복숭아나무처럼 귀신을내쫓는 효험이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2018. 9. 16.
물봉선 유독식물 한해살이풀로 관화식물로, 유독식물이며, 습지에서 잘자란다. 봉선화(鳳仙花)라는 꽃은 머리와날개 그리고, 꼬리와발이 우뚝서있는 봉황새의 형상과 닮아 유래된것이며, 물봉선화는 생육특성상 습지, 물가에서 잘자라기 때문에 불봉선화라 부른다. 2018. 9. 15.
가평 명지산 明智山 1267m 명지산주차장=> 승천사=>명지계곡=>명지폭포=>⊙명지코스갈림길=>1코스로산행=>명지산정상=>사향봉방향=>⊙명지코스갈림길=>원점회귀=>명지산주차장 12.8km (휴식 1hr시간포함 7~8시간정도의 코스) 명지산 군립공원입구 물레방아 명지계곡 길 좌측능선을 타게되면 사향봉으로해서 명지산가는코스 명지계곡으로 올라가는 숲길 명지산입구에서 2.6km지점에있는 명지폭포 명지폭포계곡 명지폭포 높이 7~8m의 명지폭포는 가을 단풍과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여름철에는 불볕더위도 식혀버리는 피서지로 명지계곡의 으뜸. 명지폭포를지나 평탄한숲길따리~~ 갈림길 좌측길 명지1봉으로 올라 우측 명지1봉(사향봉방향)으로 내려오는 코스를택해 산행시작 돌밭 알바구간 길 명지1봉으로~~정상부근까지의 약2km구간길은 조망도없고,돌밭길을.. 2018. 9. 13.
특산식물 금강초롱꽃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화식물이며, 가을초입 1,000고지이상 높은산능선, 산행길에 암석틈에서 청보라색 꽃들이 고개를 숙인채 환한웃음을 선사하고있다. 금강산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꽃모양이 청사초롱처럼 생겨 붙여진이름 으로, 2010년 서울에서 열렸던 G20정상회의의 로고로쓰였던 꽃. 우리나라 고유종이며, 고산식물로 전세계 2종이있는데 모두 한국에서만 자생한다. 경기도및 강원도지역에 30여곳의 자생지가 있으며, 개체수는 풍부하다. 지역에따라 색 변이가 심하다고 한다. 금강초롱은 다른나라에는 없는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꽃이 매우 아름다우며, 귀한식물. 청사초롱 닮은 금강초롱꽃 2018.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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