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의여왕1 작은 연못속 여유 수생식물 연못 속 개구리가족의 망중한 2021.08.11일 삼복더위도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온 따사로운 작은 연못 속의 아름답고 예쁜 연꽃밭에 묻혀, 여유롭게 망중한을 즐기는 개구리가족과 함께 수생식물을 모아 보았다. 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수생식물 연못 속 여유로움의 개골 선생 개구리가족의 나들이 연못 속 망중한 호주산 어리연꽃으로 황금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부엽 수생식물로, 1~3개의 잎이 자라 물 위에 수평으로 뜨며 잎에 무늬가 있다. 어리라는 말은 작다는 뜻이며, 잎은 동그스럼하고 가장자리에는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꽃은 오전에 활짝 피었다 오후가 되면 사그라들면서 물밑으로 잠기게 된다. 연잎 위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개골 선생, 개팔자가 상팔자가 아니라 개구리 팔지가 상팔자인가 보다. .. 2021.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