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계곡2 작은폭포속 돌단풍 돌단풍과 수락산 작은폭포 산행하기 좋은 요즘날씨 수락산 소풍길따라 흑석계곡으로 올라가 본다. 흑석계곡에 들어서면 서늘함을 느낀다. 수락산에는 크고작은 폭포가 많이 있으나, 수락산 폭포중 한적한 곳에 있는 이름없는 폭포지만 자주 찾게되는 곳이다. 폭포 바위틈새로 끈질긴 생명을 이어가는 돌단풍을 보면서 쉬어간다. 돌단풍의 잎은 단풍입을 닮았고 바위틈새를 좋아해 돌단풍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척박한 지형에서 살아가는 돌단풍은 생명력, 희망 이라는 어울리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폭포의 물줄기를 이겨내고 살아가는 돌단풍 끈질기고 강한 생명력으로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자라 더욱 고귀해 보이는 야생화 돌단풍 병꽃나무도 거대한 바위틈새에서 비집고 나와 예쁜꽃을 피우는것을 보면 자연의 신비감은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수락산.. 2021. 4. 23. 수락산 수락폭포 수락폭포 수락산(水落山)638m 물맑은 한적한 계곡 아직은 알려지지 않아 찾는사람이 뜸한 계곡 수락산 흑석계곡 수락산 흑석계곡 폭포 수락산 흑석계곡 폭포 수락산 흑석계곡 수락산 흑석계곡 2017.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