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행궁1 남한산성 南漢山城 둘레길 남한산성은 인조2년(1624)부터 축성되어 인조4년(1626)에 완공되었으며, 산성내에는 행궁을비롯한 수백년의역사를 지니고있는 산성의 성곽은, 전체 11.76㎞(본성 9.05㎞, 외성 2.71㎞)지만 둘레길은 약8㎞정도로,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성(山城) 남문(至和門) 지화문으로 불리는 남문(南門)은, 정조3년 상곽을 개보수할때 지화(至和門)문이라 칭하였으며, 4대문중 가장크고 웅장한중심문으로, 유일하게 현판이 남아있는 문(門)이라고 한다. 남문에서 서문방향으로~~ 화창한 가을날씨, 걷기좋은 성벽둘레길 암문(暗門) 일종의 비밀통로로 적에게 쉽게 식별되지않도록 규모를 작게 설치한 암문으로, 산성에는 16개 암문이 있다. 수어장대(守禦將臺) 시도유형문화재 1 경기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815-1.. 2018.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