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奉先寺)1 봉선사 奉先寺 느티나무 봉선사(奉先寺) 느티나무 500여년전 세조의 비 정희왕후는 먼저가신 선왕의위업을 기리고 능침을 보호하기위해 정을 중창하고 절이름을 운악사에서 봉선사로 고쳤느티나무 한그루를 심었다. 이 느티나무는 임진왜란과 6.25전쟁의 전란을 격으면서도 아무탈없이 지금까지 우람하게 치솟고있다. 수고 21m 나무둘레 5m 수령 500년 봉선사(奉先寺)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255 고려(高麗) 광종(光宗)20년(969)에 법인국사(法印國師) 탄문(坦文)이 운악산(雲岳山) 기슭에 창건하고 운악사(雲岳寺)라 칭하였다. 그후 조선예종1년에 세조(世祖)의비(妃) 정희왕후(貞熹王后)가 세조의 능침을 이산에 모시고 광릉(光陵)이라하고,선왕의능침의 명복을비는지복사(地福寺)로삼고 봉선사(奉先寺)라 하였다.보유문화재로는,경기도 남.. 2017.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