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이1 고마리 고마리 [고만이] [꼬마리] [조선꼬마리] [줄고만이] [큰꼬마리] 꽃말:꿀의 원천 마디풀과 덩굴성 한해살이풀로,옆으로 기면서 자라는 덩굴식물로, 줄기에 밑으로 향한 거친 가시들이 나 있으며, 8-9월에 흰색, 분홍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10-20개씩 뭉쳐서 달린다. 왕성한 생명력으로 오염돼 죽어가는 물에 생명의 산소를 넣어주기도 한다. 뛰어난 환경수질정화 작용을 해주는 고마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무성하게 퍼져 나가「이제 그만.... 그만이 풀」이라고 하던 것을「고마니를 거쳐 고마리」로 부르게 되었다고 하나 근거는 없다. 언제나 우리 곁에 지천으로 있어서 그리 귀하지 않게 여기는 풀, 그러나 오염된 물을 맑게 해 주는 고마운 풀, 고마리 분홍 고마리 분홍 고마리 흰 고마리 영문: Korean persica.. 2017.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