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열차타고여행1 경춘선 낭만열차타고 떠나는여행 MT의 추억 낭만열차 경춘선 기차 타고 알뜰여행, 젊음의 낭만 경춘선 열차 타고 떠나는 경춘선 MT의 추억 속으로 떠나보는 전시. 7080 시절 신학기가 되면 신입생 환영회. 학기 중 MT라는 이름으로 1박 2일이 정례화되기 시작 우리나라 대중 문화중 하나가 되었다. 수도권 대학생들은 가까운 곳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떠날 수 있는 경춘선 완행열차 타고, 성동역, 청량리역을 출발 강촌, 대성리, 남이섬 등으로 떠나게 되었다. 이중 아마도 대성리, 강촌, 청평유원지가 MT1번지 명소가 되었던것으로 기억이 떠올려진다. 70세대에서 90세대까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 전까지 젊음을 실어 나르던 경춘선 낭만열차를 타고 잠시나마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보자~~!! 키타메고 미니전축들고 청량리역에서 낭만열차 타고 떠나 .. 2021.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