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정원 1호
두물머리 세미원
연꽃 문화제
2020.07.05일
"관수세심 관화미심(觀水洗心 觀花美心)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아름답게 하라" 는 의미를 지닌 연꽃정원 "세미원" 아직은 좀 이르지만 그런대로 아름답고 예쁜 연꽃은 볼 수 있다.
세미원 입구가 확 바뀌었네요!!
세미원 연꽃 박물관은 코로나로 휴장중
꽃의 정원 가는길
장독대로 만든 분수대 멋지다!!
페리기념 연못
미국의 저명한 연(蓮) 연구가 고(故) 페리 슬로컴 선생이 개발한 연꽃들이 자라고 있는 연못으로, 활짝 만개한 연꽃은 좀 이른 듯
활짝 핀 홍련 참 예쁘다!!
이곳은 제법 많은 연꽃이 예쁘게 활짝 피어 반기고 있다.
전문 카메라맨 여기 다 모인 듯 여기저기~~!!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다.!!
연꽃만 있는게 아니다.
야간에 와 보고 싶다~~!!
홍련이 황홀해 보인다.
백련밭 여긴 피려면 아직 멀은듯~~!!
야간에 LED조명이 켜지면 너무 멋질 것 같다.
백련(白連)
참 예쁘다.
아직은 멀은듯~~8월까지 볼 수 있는 흰색의 연밭 백련지(白連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인의 모습 같은 홍련지(紅連池)
붉은색의 홍련(紅連)
예쁜 홍련(紅連)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거대한 빅토리아 수련지(水連池)
빅토리아 수련의 꽃 지름은 30~40cm, 잎의 지름은 1~2m 이며 최고 3m까지 자란다고 한다.
청자 수련지(水連池)
수련(水連)
수련(水連)
온대, 아열대 수련지(水連池)
두물머리 한강 연밭
휴식공간
두 물줄기가 만나는 두물머리
두물머리 가는 길목
두물머리 LED조명이 환하게 밝혀지면~~!!
두물머리 연밭
연꽃이 지자~~연자육이 반기는듯~~!!
수십 척 의 배를 연결하여 만든 다리 배다리(船橋)
선조들의 지혜를 모아 만든 부교 배다리(船橋)
두물머리 세미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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