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漢城)의 토성산성(土城山城)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2019.12.08일
백제국은 처음에는 위례성에 있었으나 규모가 커지면서 왕성을 한성으로 바꾸었다. 흔히 한성도읍으로 불리는것은 이때부터라고 한다. 몽촌토성(夢村土城)은 백제초기의 성으로, 2,000여년전에 세워졌으며, 풍납토성(風納土城)은 백제의 수도였다.
사적 제297호 몽촌토성(夢村土城)
지금도 발굴중에있는 몽촌토성
몽촌토성 발굴현장
1988년 발굴된 4개의 움집터와 음식저장고를 발굴당시 모습으로 전시하고 있다.
백제의 주거지
저장고에서는 토기조각, 도토리, 씨앗드이 발견되었다.
백제의 삶
토층과 발굴된 유물
4세기경 전성기를 누렸던백제, 백제의 수도였던
사적 제11호 풍납토성(風納土城)
송파구 풍납동 천호대교변에 있는 토성, 평지에있는 성으로 타원형 또는 배모양을 하고있다. 성의둘레는 3.5km정도였으나, 지금은 약2.25km가량많이 남아있다.
백제의 수도였던 풍납토성 모형도
풍납토성 경당지구 44호 건물터 추정 복원도
한성백제박물관 로비에있는 풍납토성
2천년의 타입캡슐
풍납토성 의 신비감!!
풍납토성에서 출토된 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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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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