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개살구
[털개살구나무]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접붙이기로 번식을 한다,
털개살구
학명: Prunus mandshurica f. barbinervis(Nakai) W.T.Lee
분류: 장미과(Rosaceae)
형태: 낙엽활엽교목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중부 이북), 중국 등지에 분포
서식: 산기슭의 양지
개화기: 4~5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의 꽃이 잎보다 먼저 1개씩 핀다.
크기: 높이 5~10m 열매: 달걀모양 핵과로 7~8월에 노랗게 익는다.
특징: 나무껍질은 코르크가 발달하여 일 년생 가지는 밤색이며, 털이 없다.
기타: 밀원용(蜜源用). 관상용으로 심고 접붙이기로 번식한다.
활용: 열매는 식용하며, 표면에 털이 많고 떫은맛이 난다. 종자는 한방에서 해수, 천식, 편도선염, 진통 등에 약재로 쓴다.
유사종
살구나무 [Prunus mandshurica var.ansu Maxim.]
개살구나무 [Prunus mandshurica(Maxim.) Koehne]
시베리아살구[Prunus sibirica L.]
털개살구나무[Prunus mandshurica f. barbinervis(Nakai) W.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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