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구간 길 우이령(牛耳嶺)
북한산 국립공원 둘레길
북한산 국립공원 둘레길중 맨발로 걸어도 편한 길 우이령길
경전철을 타고 북한산 우이 역 도선사 입구에서 육모정 길 따라 우이령으로 올라간다.
육모정 길 따라 약 1.7km 올라가면 북한산 우이 탐방 입구가 나온다.
육모정 길에서 보는 우이암 능선
우이령 우이 탐방
전경대 숙소에서 보이는 비경 속 비경 북한산 상장능선으로, 지금은 위험해서 입산을 불허하고 있다.
피톤치드 숲길 우이령길
우이령 소귀 고개
소의 귀를 닮은 우이암
으로 가는 고갯길
분단의 아픔 상징물
대전차 장애물
전망대 가는 숲길
북한산 오봉 전망대
전망대는 코로나가 출입을 막고 있다.
북한산의 비경 오봉(五峰)
오봉(五峰)은 원래는 도봉산의 오봉이나, 도봉산이 북한산 국립공원에 편입되면서 북한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오봉과ㅡ도봉산 신선대 주봉 주능선
21구간 우이령길 인증 포인트
오봉을 바라보면서 내려가는 숲길
우이령 유격장 연병장
오봉 아래 관음봉
관음봉 아래 오봉산 석굴암
조계종 사찰이 자리하고 있다.
우이령 유격장에서 오봉산
석굴암으로 올라간다.
오봉산 석굴암 길
석굴암 아래 불이문(不二門)
관음봉 아래 천년고찰
오봉산 석굴암
오봉산 석굴암
석굴암 나한전(羅漢殿)
경기 문화재자료 제162-1호
석굴암 석조 나한상(石造羅漢像)은 석굴암 나한전 중앙 수미단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불상으로, 경기 문화재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 불상이다.
오봉 관음봉 아래 자리한 삼성각
현재 불사 중인
비 로자니 불(毘盧遮那佛)
대적광전(大寂光殿)
대적광전 유리벽 너머
현재 불사 중인 비 로자니 불
북한산의 비경 상장능선과
마주하는 석굴암 광장
석굴암 사찰 하산길
오봉 석굴암을 내려와 교현 탐방으로 가는 고운 모래 밭길~~ 맨발로 걸어도 좋은 숲길
이제 꽃망울 터트린 생강나무 꽃
북한산 우이령에는 아직도 계곡에는 얼음벽이 있는 추운 지역이라 이제야 봄의 전령사 생강나무 만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우이령 탐방 끝 지점
우이령 양주 교현 탐방
딱딱한 이미지의 군부대 담벼락에 친화적으로 양주를 알리는 우이령 이야기 벽화로 채워 놓았다.
양주 교현리 우이령길 입구
우이동 도선사 입구에서 양주 교현리를 잇는 약 7.0km의 둘레길로, 무장공비 김신조 사태 이후 60여 년간 비공개 군사지역으로 통제했던 덕에 생태환경이 우수한 우이령길은 사전예약 후 탐방할 수 있는 둘레길입니다. 사전예약은 인터넷 국립공원 예약 통합시스템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전화예약도 물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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