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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둘레길/여행(축제)

당일치기 여행 오이도 살막길

by @산들바람 2020. 11. 23.

당일치기 여

오이도(烏耳島) 함상전망대 살막길②

경기 시흥 정왕동

2020.11.23일

 

오이도 함상전망대에서 해안도로 따라 시화방조제 오이도 공원까지 둘러 보았다.

 

해양경찰 퇴역경비함 해우리12호 오이도 함상 전망대

 

함상전망대는 아쉽게도 내부 공사 중이어서 경비장 안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 2021년 11월 개관 예정 아리고 한다,

 

미세먼지로 시화방조제가 잘 보이지 않고 있다.

 

시커먼 미세먼지층 하늘

 

해안길 따라 시화방조제로~~!!

 

 

 

옛 해안경비대 초소로 둘레길인 살막길이 이어진자.

 

오이도 살막길 입구 

군사보호지역으로 통제되었던 지역을 개방 모래사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개방 한 길로 18:00~18:00까지 주간에만 공개하고 있다.

 

해안초소 정자

 

전망은 참 좋은데~~ 날을 잘 못 잡아 온 것 같다.

 

주간에만 개방하는 해안 둘레길인 살막길

 

해변가를 보면서 걷는 길

 

해안으로 내려가는 계단

 

 

오이도에도 모래사장 해변이 있는 줄 은 몰랐었다.

 

모래 해면의 끝 지점 오이도 박물관

 

오이도 박물관 해변가

 

시화방조제

시화방조제는 시흥의 오이도 입구에서 대부도를 잇는 11.2km의 대규모 간척사업을 위해 조성된 제방이다. 과거 공업용지 확보와 수자원 확보를 위한 매립 위주의 개발 사업에서 최근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조력발전소 건립 등 지속 가능한 녹색에너지 창출과 해안 레저의 중심지로 진화하고 있다.

 

오이도 박물관 전망대

 

포토 포인트 안에는 미세 먼지층 밖에 안 보이는 것 같다.

 

인천 조망권

 

인천의 주요 거점을 조망할 수 있는데 오늘은 아니다.

 

마세먼지 속 송도 국제도시

 

시화방조제 바닷가에서 낚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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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방조제

시화방조제는 시흥의 오이도 입구에서 대부도를 잇는 11.2km의 대규모 간척사업을 위해 조성된 제방이다. 과거 공업용지 확보와 수자원 확보를 위한 매립 위주의 개발 사업에서 최근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조력발전소 건립 등 지속 가능한 녹색에너지 창출과 해안 레저의 중심지로 진화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심했어도 오이도 황새 바윗길 따라 빨강등대로 해서~살막길, 오이도 공원까지, 당일치기 오이도 여행 잘 즐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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