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1일
바늘꽃과에속한 두해살이풀로, 달맞이꽃 씨에는 감마리놀레산이 풍부해 기름으로짜서 약용하며, 달맞이꽃 유래는 낮에는 오므라들었다가 밤이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밤에 달을 맞이하는 꽃이라고 해서 '달맞이꽃'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활짝핀 달맞이꽃
달맞이꽃(月見草) |
영 문: Evening Primrose, German Rampion |
이 명: [겹달맞이꽃] |
학 명: Oenothera biennis L. |
분 류: 바늘꽃과(Onagraceae) |
형 태: 2년생초 |
원산지: 남미(칠레) |
서 식: 전국각지에 야생 |
개화기: 꽃은 7월에 황색으로피며, 저녁에 피었다 아침에 시든다 |
높 이: 50cm~1.0m정도 |
활 용: 위부터 갈라져나오는 씨는 성인병을 예방하 약으로 쓰인다. 달맟이꽃 씨앗 기름은 혈액 |
을 맑게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낮추고 혈압을떨어뜨리며 비만증, 당뇨병에도 좋다 |
유사종: 긴잎달맞이꽃 [Oenothera stricta Ledeb.] |
애기달맞이꽃 [ Oenothera laciniata Hill] |
큰달맞이꽃 [Oenothera erythrosepala Borb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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