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장자호수 시민의 숲 생태공원

구리 생태공원

장자못 호수공원 둘레길

2020.09.20일

 

수도권의 구리 장자못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호수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생성된 호수로, 면적 3만 2천여 평의 공원에, 약 3.6km의 둘레길 또한 걷기 좋은 코스이다.

 

장자호수공원 시민의 숲 둘레길

 

장자호수 생태체험관

 

장자호수 생태공원

 

호수공원 장미꽃길

 

9월 말인데 아직도 장미꽃이 피고 있다.

 

 

 

꽃이 많이 시들긴 했지만 아직도 장미는 게속 피고 있다.

 

9월에 피는 장미

 

코스모스와 함께 장미꽃 역시 시도 때도 없이 피는것 같다.

 

장미꽃길

 

장자호수 나무다리 목교

 

철새들의 낙원인 호숫가의 작은섬

 

호수물이 많이 빠져있는 상태다.

 

호수주변 산책, 운동하기 너무 좋은것 같다.

 

장자못 버드나무 숲길

 

호수공원의 수변데크 숲길

 

호수공원의 습지대

 

산책하기 좋은 수변데크

 

많은 철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호수속 작은섬

 

호숫가 수변데크

 

 

장자못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미련되어 있는 호수공원

 

장자못은 왕숙천이 흐르던 물길로, 왕숙천 수로가 바뀌면서 옛 물길 일부가 지금의 자연호수가 되었다고 한다.

 

호숫가 버드나무 숲길

 

장자호수공원

 

1980년대 주변의 레미콘 공장에서 나오는 오폐수로 인해, 매우 심각하게 오염되었던 못 이었으나, 레미콘 공장 이전되면서, 수질개선 사업을 거치면서 생태계가 회복되면서, 지금의 생태공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