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호수공원
원천공원
2021.06.26일
빌딩 숲 사이의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광교 호수공원을 6월 초 찾았을 때는 연꽃이 이제 막 피기 시작하고 있어, 연꽃이 활짝 피는 시기를 택해 지난 주말에 호수공원을 찾았다.
광교호수공원 둘레길
광교호수공원 원천공원 습지대
원천공원 습지
원천공원 습지대에서는 연꽃이 활짝 피고 있다.
호수공원 관리사무소 방문자센터
쥐라기 숲
원천호수-제방길
거울에 비친 빌딩
야생화 데크 숲길
독일 환경도시 프라이부크를 모델로 한 프라이부크-전망대
원천공원 숲 속 둘레길
그린 덩굴식물터널 등 야외 야생화 밭
호수공원 암벽장에 젊은 여성이 암벽 도전을 하고 있다.
인공암벽장에서 원천호수로 가는 숲 속 둘레길
수변공원 나루터
수변공원 둘레길 돌아 출발했던 지점으로 돌아왔다.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공원 둘레길
신분당선 지하철을 이용 광교 중앙대 역 ①번 출구로 나와 직진 약 1.0km 정도 가면 광교호수공원 수변데크가 나온다. 광교호수는 원천호수와 신대호수로 나뉘어 있는데, 원천호수공원 둘레는 약 1.6km이나 주변 숲길을 모두 돌아 중앙대 역 까지 약 7.5km 정도 소요되는 뚜버기 여행을 해 보았다.
도보로 원천호수로 해서 신대호수까지 돌아보는 도보여행은 좀 무리여서 신대호수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원천호수공원 만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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