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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둘레길/여행(축제)

용유도 갯벌해변 트레킹

by @산들바람 2019. 6. 23.

인천용유도 갯벌해변 트레킹

2019.06.23일

 

용유역에서 선녀바위해변까지 약6.0km를 해안길따라 걸어보았다.

인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타고 용유역도착~ 용유역앞 해변길을따라~ 약 1km가면 마시안해변~갯벌체험장을 거쳐~조름도앞을지나~ 약2.3km걸으면 용유해변~배젼길을따라 2.5km걸으면 선녀바위해변도착 

 

인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타고 용유역도착

 

용유역앞 해변길따리 약1.0km지나면 마시안해변

 

오늘은 오전에 쌀물이라 바닷물이 빠져나가고 있다.

 

마시안해변 갯별체험장입구

 

물이빠져나가고있어 갯벌에서 조개주으러 체험객으로 붐비고있다.

 

바닷물이 빠져나간 마시안해변가

 

드넓은 갯벗

 

조름도

오늘은 바닷물이빠져 섬까지 걸어서 갯벌생물 주우며 섬까지걸어서 갈수있다니 신기하기만 하다.

 

용유해변길따라~~

 

용유해변주변 소나무숲

 

 

 

용유해변

 

용유해변가에는 기암들이 참 많다.

 

물이빠져 갯벌따라 걸어서 갈수 있을것 같다.

 

해변가의 기암

 

저 끝이 선녀바위가있는 해변

 

해변가에 핀 해당화

 

선녀바위 주변 작은포구

 

 

포구해변의 기암

여러가지 기암 괴석들이 바다 위로 빼곡 솟아 올라있어. 바다의 풍광과 잘 어울리는것 같다.

 

많은인파로 북적이는 포구앞 갯벌

 

무의도 들어가는 무의연도교가 보인다.

 

갯벌의 기암

 

하얀소금같은 반짝 빛나는 굴껍질해변의 아름다움

 

옛날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노래와 춤을추며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선녀바위해변

 

바위에붙어있는 작은굴, 한번 까보니 작지만 굴이 들어있다.

 

 

 

선녀바위 해변가의 거북이 사랑바위

 

중앙이 우뚝서있는 선녀바위

 

무더운날씨라 벌써 해변가는 많은사람이 몰리고있다.

 

수영보다는 갯벌이 더 좋은가보다.

 

선녀바위 해변

 

오후가 되니까 바닷물이 들어오기 사작하고있다.

 

전망대에서본 선녀바위 해변

조금만더가면 을왕리해변인데 무더운날씨라 너무 지치는것같아 여기까지. 선녀바위정류장에서 bus타고 용유역으로 회귀

 

용유역

 

자기부상열차타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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