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龍門山 관광지여행

용문산(龍門山)국민관광지 여행

2018.07.26일

 

용문산입구 은행나무길

 

관광지내에는 야외공원장, 조각공원, 잔디광장, 캠핑장, 놀이공원등이 있어 가족과즐길수있는 공간이 많이 있다.

용문산가는 입구에 1971년에 지정된 관광단지

단지내에는 용문사(龍門寺), 천연기념물 30호인 용문사 은행나무, 운필암, 보물 531호로 지정되어있는 정지국사 부도 및 비(碑), 6.25용문산지구전적비 등 문화유적이 많이있으며, 또한 관광단지를통해 용문산( 1,157m)에 오르는 길목이기도 하다. 국민관광지입구에는 산나물음식등 소문난 먹을거리 또한 즐비하다.

 

용문산관광지입구

 

관광단지 안내표지

 

야외공연장 인공조형물

 

조각공원 가는길목

 

맑은물길따리걷는 산책로

 

숲속의 산책로

이 산책로는 걷기편한숲길로 정지국사 부도 및 비(碑)를 지나 용문사까지 이어지는 숲길

 

 

 

용문사(龍門寺) 일주문(一柱門)

 

   삼복더위를 식혀주는 용문사까지 이어지는 계곡

 

사천왕문(천왕문, 四天王門)

경내로들어가는 문

 

사천왕(四天王)

부처님의 법(佛法)을 수호하는 네 외호신(外護神)

 

경내들어가는 길목

 

용문사(龍門寺)

 

 

 천연기념물 30호

용문사 은행나무(銀杏)

천년의세월을 이겨내고 서있는 정삼품송(正三品松)으로도 불리는 은행나무로, 약1,100~1,500살로 추정되며, 높이 42m, 둘레가 14m로 한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키가 큰 은행나무로, 앞으로 200년을 더 산다고 가정할때의 경제적 가치는 약 1조 7,000억원이라고 한다.

 

 

 

 

용문사(龍門寺)

용문산(龍門山)중턱에 자리한 천년고찰로, 통일신라시대인 913년(신덕왕 2) 대경 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며, 혹은 통일신라 말 경순왕(재위 927~935)이 행차하고 창건했다고도 한다.

 

대웅전(大雄殿)

 

스님들의 수양공간

 

삼층석탑과 은행나무

 

먹구름이몰려오는용문산과 3층석탑

 

용문산자락의 용문사

 

관음전 (觀音殿)

관음전내에는 보물 제1790호로 지정된, 금동관음보살좌상(龍門寺金銅觀音菩薩坐像)이 봉안되어 있다.

 

용문사 범종루(梵鐘樓)

 

정지국사 부도및 비(碑) 가는 길로 약200여m 숲길따라 올라가야 한다.

 

정지국사 부도

(正智國師浮屠)

 

보물 531호로 지정된 정지국사부도 및 비

(正智國師浮屠 및 碑)

정지국사는 1395(태조4년) 천마산 적멸암에서 입적. 다비하였으며 ,이때 찬연한 사리가 많이나와 태조가 이를듣고 정지국사를 추종하였다고 한다

 

정지국사 비(正智國師浮 碑)

 

정지국사 비(碑) 가는길

 

용문사 탬플스테이

 

용문산전투전적비

1951년 중공군3개사단과 국군 제6사단과의 치열한전투에서 승리한것을 기념하기위해 세운 전적비

 

용문산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