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꽃말:그냥 내버려 두세요
천남성과(天南星科 Araceae)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애기 앉은부채는 앉은부채와 비슷하지만, 잎이 좁고 긴타원형으로 잎이 나온 뒤에 꽃이 피는 점이 앉은부채와 다르다.
앉은부채
학명: 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 ex Miq.
분류: 천남성과(天南星科) Araceae
형태: 여러해살이풀
분포: 한국,일본,북아메리카 동북부에 분포
서식: 전국 깊은 산 속 물가의 습하고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개화기: 3~4월에 연한자주색의 꽃은 커다란 포(苞)가 달린 육수(肉穗) 꽃차례로 무리 져 잎이 나오기 전에 핀다크기: 약 30cm~70cm 기타:땅 속 깊이 뿌리줄기가 자라지만 땅 위로는 줄기가 거의 자라지 않고 잎과 꽃만 핀다.
활용: 뿌리줄기를 이뇨제 또는 토했을 때 진정제로 사용하며, 어린잎은 식용하나 (유독성 식물임으로 주의)
유사종
앉은부채[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 ex Miq.]
애기앉은부채[Symplocarpus nipponicus Ma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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