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개돌나물]>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식물, 돌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바위틈이나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에서 자란다. 원예종인 채송화의 모습을 닮은 데서 유래되었으나, 형태로 보아 돌나물과 더 비슷하여 개돌나물이라고 부른다.
바위채송화
바위채송화
바위채송화
학명: Sedum polytrichoides Hemsl.
분류: 돌나물과(Crassulaceae)
형태: 여러해살이풀
원산지: 한국
분포: 중국,일본
서식: 바위틈이나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에서 자란다.
개화기: 6-8월에 노란색을 띤 꽃이 2-3가지로 갈라지는 안목상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크기: 약 10㎝ 정도
활용: 뿌리잎을 유엽경천이라 하여 강장, 선혈, 발열, 동통(疼痛)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생약명
○유엽경천(柳葉景天)
종류
갯돌나물[ Sedum lepidodium Nakai]
대구돌나물[ Tillaea aquatica L.]
돌나물[Sedum sarmentosum Bunge]
말똥비름[Sedum bulbiferum Makino]
멕시코돌나물[Sedum mexicanum Britton]
민말똥비름[Sedum alfredii Hanc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