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

2019.05.03일

 

서울식물원은 '공원'과 '식물원'이 합쳐진 국내 첫 공원속의 식물원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 Park)' 총 면적이 50만4000㎡로, 축구장 70개 크기, 여의도공원 22만9천㎡의 2.2배, 이중 전체면적의 약 21%인 10만6000㎡가 식물원에 해당되는 규모가 엄청큰 도심속 마곡지구 서울식물원이 05월01일 오픈하였다.

 

마곡나루역 ④번출구를 나오면 서울식물 가는길이 나온다. 서울식물원은 크게 주제원,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4개 공간으로 나뉘는데,  식물원이이 있는 주제원을 제외한, 3개공원 구간인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은 연중 무료공원이다.

 

열린숲길따라 약10여분 걸으면 식물원이 있는 주재원입구가 나온다.

 

입장권을 구입 주재원에들어가면, 우리나라 자생식물로 전통정원을 재현한 야외 주재정원으로, 한국 자생식물로 전통정원을 재현한 야외 여덟가지 주제의 정원을 둘러본후, 열대․지중해 12개도시의 희귀 식물을 전시한 온실관람을 하게된다.

 

주제별 정원

 

저멀리보이는호수원

 

대나무숲길

 

 

 

바람의정원, 오늘의정원, 추억의정원, 사색의정원, 초대의정원, 치유의정원, 정원사의정원, 숲정원등 8개테마의 전통정원을 거닐수 있다.

 

주재원을 돌아나오면 서울식물원입구가 나온다.

 

주재원에서 구입한표로 들어갈수있다.

 

보기힘든 처음보는 열대식물들, 온실에는 열대․지중해 12개도시 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처음보는 거대한 뽕나무과 의 인도보리수  Ficus Religiosa

 

 

포도와 올리브의 천국인 지중해관 식물

 

아욱과식물인 케이바 초다티 Ceiba Chodatii

 

뽕나무과에 속한 판다고무나무  Ficus retusa Panda

 

 

온실은 면적 7천999㎡, 직경 100m, 아파트 8층 높이인 최고 28m로, 세계유일의 접시형 구조로 되어있다.

바오밥나무
Adansonia digitata

2천년이상 생육가능하다는  '생명의나무"   

 

빅토리아 수련

 

개척시대 미국서부의 상징 Carmegia gigantea 인 변경주선인장

 

 

 

 

 

스카이워크로~~!!

 

스카이워크에서본 식물원

 

벵갈고무나무, 인도보리수, 폭탄수 등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식물 500여종이 전시되어있는 온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