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과 식물
2020.05.17일
때죽나무과에 속한 식물중 꽃이 비슷한 때죽나무, 나래쪽동백나무, 쪽동백나무 3종을 담아 보았다.
①때죽나무
[꽃말: 겸손}
때죽나무의 열매와 잎에는 애고사포닌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고기를 잡을 때 덜 익은 열매를 갈아 물에 풀면 물고기를 잠시 기절시키수 있어 물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때죽나무과(Styracaceae)에 속한 낙엽활엽수이며, 학명은 Styrax japonicus Siebold & Zucc.
산속의 양지에서 자생하며, 꽃은 초롱처럼 생겼으며 흰색이고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총상 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크기는 약 10m 정도까지 자란다.
때죽나무의 유래는 가을에 조롱조롱 매달리는 열매가 회색으로 반질반질해서 마치 스님이 떼로 몰려 있는 것 같아서라고도 하고, 열매껍질에 독성이 있어 물고기를 떼로 잡는 데 사용해 떼로 죽이는 나무라 하여 때죽나무가 되었다고도 한다.
②쪽동백나무
쪽동백나무의 유래는 머릿기름을 짜내는 동백나무에 비해 열매가 작은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때죽나무과(Styracaceae)에 속하는 낙엽활엽 소교목으로, 학명은 Styrax obassia Siebold & Zucc.
전국 산지에서 자라며,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 총상 꽃차례를 이루며 하얗게 무리 져 핀다.
③나래쪽동백
때죽나무과(Styracaceae)에 속한 낙엽활엽 소교목으로, 학명은 Pterostyrax hispida Siebold & Zucc.
중부 이남에서 양지와 음지 모두에서 잘 자라며, 10 여m까지 자라는 나무이다. 공해에는 강하나 내염성이 매우 약하다.
관상수로 아주 훌륭한 나무로, 잎이 넓고 커서 남국적인 정취를 풍기는 꽃이 야성적인 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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