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月見草)
Evening Primrose
[겹달맞이꽃]
꽃말 : 기다림, 말없는 사랑
높이는 50cm~1.0m 정도이며, 꽃은 7~8월에 황색으로 피고 위쪽 잎짬에 1개씩 달리며 저녁에 피었다 아침에 시든다. 꽃이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오므라들었다가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밤에 달을 맞이하는 꽃이라고 해서'달맞이꽃'이란 이름이 붙었다
달맞이꽃(月見草)
>달맞이꽃(月見草
달맞이꽃(月見草)
달맞이꽃(月見草)
달맞이꽃(月見草)
영문: Evening Primrose, German Rampion
학명: Oenothera biennis L.
분류: 바늘꽃과(Onagraceae)
형태: 2년생 초(귀화식물)
분포: 원산지는 남미(칠레)
서식: 전국각지에 야생
활용: 열매는 긴 삭과로 맺히고 위쪽부터 갈라져 나오는 씨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약으로 쓰인다.
유사종
긴 잎달맞이꽃 Oenothera stricta Ledeb
애기달맞이꽃 Oenothera laciniata Hill
큰달맞이꽃 Oenothera erythrosepala Bor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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