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대한제국(大韓帝囯)의 국호 "대한(大韓)
2019.12.23일
세도정치로 사회혼란속에서 즉위한 고종은 재내외적으로, 독립국가의 위상을 알리고, 대제국의 건설을 이룩하기위해, 1987년 연호를 "광무(光武)" 국호를 대한(大韓)이라 정하고 황제즉위식을 거행 대한제국을 선포하였다.
대한제국 선포
대한제국의 황도 한성(漢城)
대한제국의 황실 고종의계보
서성대훈장
1902년(광무6년)에 제정한 훈장
훈공1등 태극대수정장
과 2등~3등훈장 태극장
대한제국 황실에서 프랑스, 영국, 독일등지 에서 수입한 화려한문양의 자기, 회사명칭이 찍혀있거나 오얏꽃문양이 장식되어 있다.
근대식연회와 황실식기
황실에서는 서구식 식생화의 유입으로 서양식 식기류와 조리용구를 이용하게 되었다.
황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가구
대한제국을 상징하는 문양
대한제국에서 주로사용한 상징문양은 태극, 오얏꽃, 무국화, 매등 4가지였다.
황실의 대리석탁자
근대기 황실궁궐의 내부모습을 소개하고있다.
경운궁(현 덕수궁)
옛 덕수궁의 자료 경운궁과 돈덕전
덕수궁의 옛이름이었던 경운궁(慶運宮)
돈덕전은 경운궁(덕수궁)안에 지은 서양식건물로 외국사신을 맞는 연회장 이었다.
서양문물이 수용되면서 궁궐은 전통적인 모습과함꼐 서양식이 결합된 형태로 변모하였다.
옛 덕수궁인 경운궁의 주요전각
신주를모시는 용무늬장식 의자
"환구단" 건립역사
고종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재내던 둥굴게 쌓은 제천단
황제국의상징인 환구단 자료
환구단 배치도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의 변화상
조선과 대한제국 변화비교
대한제국의선포와 명성황후 책봉과 국장
고종은 부국강병한 근대국가를위해 국가운영체재정비에 힘을 기울였다. 이를 광무개혁이라고 한다.
고종은 황위계승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황제국 체제를 강화하려 했다.
대한제국선포와 황제국의 건립
고종과 순종
1860년 고종즉위에서~ 1910년 한일합병늑약 체결까지
황칠어좌
대한제국기 황제를 상징하는 황색칠로 제작된 황제의좌석
경운궁(현 덕수궁)의정전, 중화전
고종황제의 어새와 함
1897년 대한제국 출범의 현장인 경운궁(현 덕수궁), 대한제국의 빛과그늘이 남아있다.
황제의 복식
황제의 어차
미국GM 사가 제작한 캐딜락 7인승리무진으로 연식은 1918년경으로 추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20대만 남아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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