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 관광명소 자라섬
자라섬 둘레길①
2020.10.11일
여행하기 좋은 한글날 연휴, 가평 자라섬 꽃 축제장에 다녀왔다. 교통체증 우려로 지하철 타고 뚜벅이 여행을 했다. 가평역에서 자라섬까지 약 2.5km로 걸어서는 천천히 약 20분, 택시는 약 5,000원 정도 나오는 거리로 교통은 편한 편이다.
맑은 가을하늘 경춘선 가평역
자라섬의 상징 Jazz
올해는 코로나가 Jazz패스티벌도 못열게 했다.
폐쇄로 썰렁한 오토 갬핑장
자라섬
코로나가 폐쇄시킨 오토캠핑장
"서도" 카라반 캠프 폐쇄로 차량은 통제
"서도" 덩굴식물 둘레길
"서도"의 다목적 잔디광장
"서도" 어린이 놀이터
"서도" 한바퀴 돌아 ~~"중도"로~~!!
꽃 정원 가는길
"남도" 가는길목
가을이면 Jazz패스티벌이 열리는 "중도 잔디광장" 이른 아침이건만 별써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다.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곳 이건만 여기도 코로나가 막고 있다.
여유로운 물오리
어린이가 좋아하는 야외 토끼장
봄의 정원길
철쭉동산 산책로
다리건너 "남도" 꽃 정원
칸나정원 숲길
물건너 꽃 축제장
철쭉동산 산책로
강 건너 가평나루에서 출발하는 남이섬과, 자라섬까지 80km 속도로 라이딩!! 스릴만점 짚 와이어와 번지점프
백일홍 꽃밭길
산책하기 참 좋은 강가 꽃밭길
강건너 "서도" 자라섬 테마파크
강가로 부교를 놓아 왕래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코로나가 여기도 막아 놓았다.
산책하기 좋은 습지 둘레길
부서진 오두막집, 지난 수해때 부서진것 같다.
산책하기 좋게 잘 꾸며놓은 둘레길
강건너 "서도" 캠핑장
"중도" 잔디광장
여행하기 좋은 가을 연휴라 엄청 많은 인파가 몰려 좀 놀랬다. 자라섬 "서도"는 폐쇄시켰으나 "남도"는 오픈시켜 "남도 꽃 정원 축제"가 18일까지 열리고 있다.
"자라섬 남도 꽃 축제"는 3,3만여 평의 대단지 위에 구절초, 핑크뮬리, 백일홍, 메밀꽃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참 많이 있습니다. 코로나 로 지친 심신을 이곳에서 연인과, 가족과 함께 풀어 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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