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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둘레길/문화유산

월암공원 홍난파가옥

by @산들바람 2021. 6. 8.
서울 한양도성 순성길
월암 근린공원

 

경희궁 앞 돈의문 박물관을 지나 한양도성 순성길 따라 월암공원 끝자락에 자리한 홍난파 가옥을 둘러보고 월암 근린공원 한양도성 성벽길 따라 산책해보는 가벼운 코스

 

경희궁앞박물관마을가는길목이미지
박물관마을입구

경희궁 앞 돈의문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길 입구

 

돈의문박물관마을앞마당이미지
돈의문박물관마을

돈의문 박물관마을 앞마당

 

박물관마을골목길풍경이미지
박물관마을골목길

골목길도 예전보다 많이 변한 것 같다.

 

박물관마을한옥공방이미지
한옥마을공방
박물관마을한옥골목이미지
한옥마을
박물관마을둘레길이미지
한양도성길
월암공원한양도성성벽길이미지
한양도성-성벽길
월암공원한양순성길-01이미지
한양도성성벽-01
월암공원한양도성권역표시이미지
한양도성권역
월암공원에서인왕산길이미지
월암근린공원길

 

 

월암공원의끝지점홍난파가옥-01이미지
홍난파가옥-01

월암 근린공원 끝자락에 자리한 등록문화재 90호로 지정되어 있는 홍난파 가옥

 

이 집은 지하 1층 지상 1층의 붉은 벽돌집으로 독일계 선교사의 주택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이 집은 고향의 봄을 작곡한 홍난파가 6년간 지내면서 말년을 보내 홍난파 가옥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 집에서 많은 작곡을 하였다고 한다.

 

월암공원의끝지점홍난파가옥-02이미지
홍난파가옥-02

아쉽게도 코로나 19 여파로 내부 관람은 중단 중에 있다.

 

월암공원홍난파가옥주변01이미지
홍난파가옥입구
월암공원안내표지석이미지
월암근린공원
월암공원내산책길-01이미지
월암공원둘레길-01

1904년에 온 영국인 베델(한국명: 배설)은 1904년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항일언론 활동을 지원하였다. 그가 조선에 정책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살았던 곳으로, 한옥터만 남아있다.

 

월암공원내산책길-02이미지
월암공원둘레길-02
월암공원내산책길-03이미지
월암공원둘레길-03

홍난파의 고향의 봄과 봉숭아 악보

 

월암공원내산책길-04이미지
월암공원둘레길-04

 

월암공원내한양도성이미지
한양도성성벽-02
월암공원내한양도성끝지점이미지
한양도성성벽-03

한양도성 성벽은 여기서부터 사직공원을 지나 인왕산 아래까지는 아쉽게도 연결이 끊어져있다.

 

월암공원내한양도성성벽길-01이미지
한양도성성벽-04
월암공원내한양도성성벽길-02이미지
한양도성성벽-05
월암공원내한양도성성벽길-03이미지
한양도성성벽-06
월암공원내한양도성순성길안내표지이미지
한양도성순성길

신문로 경희궁에서 박물관마을을 지나 월암공원 끝자락에 있는 홍난파 가옥을 관람하려 했으나 코로나 19로 내부 관람은 못하고, 월암공원 한양도 성길 따라 가벼운 산책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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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돈의문 박물관마을도 오픈한 지 벌써 2년이 되었네요. 마스크 없이 골목길을 누비던 그때가 그립네요~~!! 아래는 2년 전 오픈했을 때의 박물관마을입니다.▼

 

 

서울종로 돈의문박물관마을

돈의문박물관마을 2019.08.26일 1970~80년대 그시절로 되돌아가 새로태어난 서울종로 새문안마을은 서울형 도시재생1호로, 마을전체가 박물관으로 재탄생하였다. 옛 한옥건물과 추억속의 골목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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