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그시절
추억 속의 그 시절 1970~1980년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거리를 재현시켜 놓은 것으로, 국밥집, 이발소, 다방, 만화가게, 전파사, 사진관, 야학당등으로 골목이 이어진다. 이곳의 안과 밖 국석구석 그 시절 추억할 수 있는 소품을 두었다. 그 시절 사용했던 수동 물펌프, 음악을 듣던 다방, 등등 추억의 거리를 걸으면서 그 시절 추억 속으로 들어가 보자. 국밥집 국밥집 국밥집 부엌 레코드 가게 아날로그 사진관 의상실 전파사 야학당 만화방 다방 이발소 이발소 내부 담배가게 70년대 담배 담벼락 포스터 복덕방 개항기 거리 19세기말 개항이 되면서 전기가 들어오면서, 새로운 문물이 빠른 속도로 전해졌다. 전통한옥의 포목점, 한약방등을 재현 한약방 포목점 활자인쇄소 개항기 거리 경복궁 국립민속박물..
2017. 11. 2.
그시절 피맛골청일집
그 시절 도심의 뒷골목 2017.10.30일 1960~1980년대 서울 도심의 뒷골목은 사람들의 사적이고 자유로운 삶의 공간이었다. 청진동, 당주동, 도렴동, 사직동등 광화문 뒷골목에는 식당, 선술잡, 다방, 구멍가게, 복덕방, 바둑집등 각양각색의 삶터가 모여 있었다. 청일집, 열차집, 대머리집, 고향집, 소문난 집등은 그러한 우리들의 고단하고 진솔한 삶의 흔적을 증언하는 현장이었으나, 청진동 피맛골은 2009년 이 일대를 재개발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 젔다. 청진동 피맛골 청일집 서민들의 추억이 서린 서울 청진동 '피맛골' '청일집'의 마지막 흔적이 서울역사박물관에 고스란히 보존되고 있다'청일집'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이곳에서 사용하던 생활재 일체를 기증받아 영구 보존하고 있다. 그 시절 청일집;내부..
2017.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