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암사지1 양주 회암사지 檜巌寺址 사적 제128호 양주 회암사지(檜巌寺址) 경기 양주 회암동 2019.12.13일 양주 천보산 기슭에 1328년 고려 충숙왕15년 원나라를거쳐 고려에들어온 인도승려 지공(誌公)지이 처음 지은것으로 전해지는 회암사지(檜巌寺址)를 찾아보았다. 양주 회암사지가는 길목 회암사지의 발굴싯점 임금님의 행차 고려시대 전국에서 가장큰 사찰이었던 사찰로, 태조 이성계는 나옹의제자 무학을 이사찰에 머무르게 하면서, 왕위를 물러준뒤 회암사에서 수도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회암사지의 초석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의 명을받아 성종때 당시 회암사을 크게중수하는데 13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거대한 사찰이었을것으로 추측이 된다. 문정왕후때는 거대사찰 이었으나, 문정왕후가 세상을 떠난뒤에는 억불정책으로 회암사는 불에타 잿더미가되어 역사속으로.. 2019.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