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암근린공원1 월암공원 홍난파가옥 서울 한양도성 순성길 월암 근린공원 경희궁 앞 돈의문 박물관을 지나 한양도성 순성길 따라 월암공원 끝자락에 자리한 홍난파 가옥을 둘러보고 월암 근린공원 한양도성 성벽길 따라 산책해보는 가벼운 코스 경희궁 앞 돈의문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길 입구 돈의문 박물관마을 앞마당 골목길도 예전보다 많이 변한 것 같다. 월암 근린공원 끝자락에 자리한 등록문화재 90호로 지정되어 있는 홍난파 가옥 이 집은 지하 1층 지상 1층의 붉은 벽돌집으로 독일계 선교사의 주택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이 집은 고향의 봄을 작곡한 홍난파가 6년간 지내면서 말년을 보내 홍난파 가옥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 집에서 많은 작곡을 하였다고 한다. 아쉽게도 코로나 19 여파로 내부 관람은 중단 중에 있다. 1904년에 온 영국인 베델(한국.. 2021.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