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의 도시1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세번째 전시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 불만한 전시를 하고 있어, 주말에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세계 최초의 구독형 아트 스트리밍 플랫폼인 워치 앤 칠(https://watchandchill.kr)의 세 번째 전시인 서스펜스의 도시, 위치 앤 칠 3.0이 삼청동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위치 앤 칠의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로그인을 통해 서비스 구독을 신청하면 한 주에 한 편씩 새로 공개되는 미디어 작품을 한국어/영어 자막으로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지하 전시실에서, ①전자적 숲 소진된 숲, ②서스펜스의 도시 3.0, ③게임사회, ④한국 실험미술 1960-1970년대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비싸지는 않지만 모두 유료전시로, 통합권을 구매하면 모두 관람하기.. 2023.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