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석동천2

북악하늘 둘레길 북악하늘 둘레길 2019.10.30일 국민대 북악터널앞에서 출발~ 북악하늘전망대~ 북악산팔각정~ 백사실계곡~ 백석동천~ 세검정까지 약6km의 북악산 둘레길을 걸어보았다. 정릉 삼각산 여래사앞 갈림길 하늘전망대 오름길 북악산개방으로 가볍게 산행할수있어 많은사람들이 즐겨찾는 명소라면 명소!! 북악산 하늘다리 바로아래에는 한때 서울 드라이브코스로 최고였던 "북악스카이웨이" 길이다. 북악하늘 북카페 서울이 사방으로 조망권에 들어오는 북악하늘 전망대 이게 웬일~~ 산 아래 에서는 몰랐는데 올라와보니 올 가을들어 처음보는 미세먼지가 전망을 흐리게 하고 있다. 하늘전망대 쉼터 미세먼지로 불암산등등~~산이란 산은 모두 미세먼속으로~~!! 북한산 사모바위에서~보현봉능선 도 마세먼지가 멋진조망을 망치고있다. 북악하늘아래 .. 2019. 10. 30.
명승36호 백석동천 白石洞天 백석동천(府岩洞 白石洞天) 명승 제36호/ 서울 종로구 부암동 산7번지 서울 부암동 백사실계곡에있는, 백석동천은 조선시대의 별서(別墅)가 있었던 곳으로, 자연경관이 수려한곳에 건물터와 연못등이 남아있으며 계곡의 상부에 위치한 바위에 ‘백석동천(白石洞天) 월암(月巖)등의 각자(刻字)바위가 있다. 백석동천은 인근 주민들에게 백사실계곡 으로 불리면서 이항복(李恒福,)의 별장지였다고 전해지는데, 이는 아항복의 호가 백사(白沙)인것에서 유래된것으로 추정된다. 육각정의 초석(礎石)과, 사랑채의 돌계단과 초석이 남아있다. 현재 이곳에는 연못과 육각정의 초석(礎石)이 그대로 남아있고, 그뒤 높은곳에는 사랑채의 돌계단과 초석이 남아있다.수려한 자연경관과 건물들이 잘 어우러져 있어 격조높은 별서건축(別墅建築)의 모든 요소.. 2018. 3.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