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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사2

소이산 평화마루공원 평화마루공원에서보는 철원평야와 갈수없는 북녘땅!! 소이산정상에서보는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드넓은 철원평야와 비무장지대, 김일성고지, 백마고지,노동당사,제2땅굴너머 평강고원까지 볼수있는 실향민이 많이찾는 소이산 평화마루공원 기차여행 동두천에서 1시간간격으로 출발하는 통근열차로 백마고지역까지 운행( 요금은 1,000원) 더이상 갈수없는 철도중단점 백마고지역에서 철원평야 샛길따라 가는 소이산 백마고지역에서 보이는 소이산 철원평야의 귀한손님 두루미가족도 볼수있고....!! 드넓은 곡식창고 오대미쌀로 유명한 철원평야 소이산 양옆 철조망너머는 지뢰밭이지만 지뢰꽃길로 재탄생한 숲길 대전차장애물 도로따라~~!! 소이산입구 노동당사까지 이어지는 소이산 생태숲길입구 소이산 평화마루공원 예전에 미군레이더기지로 사용하던 막사로.. 2018. 12. 7.
철원 노동당사 철원 노동당사勞動黨舍 등록문화재 제22호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 해방 후 북한이 공산독재 종권강화와 주민통제목적으로, 건립 6.25전까지 사용된 북한 노동당 철원군 당사로서, 악명을 떨치던 곳이다. 북한은 이 건물을 지을 때 성금이라는 구실로 착취와 강제동원하여 지은 건물로 내부작업은 보안을 위해 공산당원 이외에는 동원하지 않았다고 한다. 시멘트와 벽돌조적만으로 지어진 무철근 3층건물로 당시 이일 대에는 3만 명이 살았던 철원읍시가지였으나, 6.25로 모두 파괴되고 유일하게 노동당사 건물만 남아있다. 노동당 사는 6.25 전쟁의 아픔을 잘 나타내주는 대표적인 건물로, 당시 공산치하 5년(1945-1950) 동안 북한은 이곳에서, 평강, 철원, 포천일대를 관장하면서, 양민수탈과 애국인사를 체포, 고문.. 2018.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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