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재도 무인도 목섬

무인도 목섬

인천 옹진군 선재도 섬 여행

 

인천 선재도에 있는 목섬 하루 두 번 물 빠지면 갯벌 사이로 모랫길이 생겨나 걸어서 섬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섬으로, CNN에서 선장한 한국 아름다운 섬 33곳에서 1위를 차지한 목섬을 돌아보는 기회가 왔다.

 

바닷물 빠져나가 갯벌 사이로 단단한 황금빛 모래 밭길이 생겨나고 있다.

 

목섬(항도)

 

모래밭 옆은 갯벌로 조개체험장이 있다.

 

목섬(항도)

특정도서 제15호

 

자연환경이 우수해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특별법에 따라 보호받고 있는 섬.

 

작은 섬 무인도지만 주변이 참 아름다운 섬이다.

 

목섬을 돌아가면 끝없이 갯벌 사이로 황금빛 모래밭이 펼쳐지고 있다. 단단한 모래밭이라 신발이 젖지 않고 걸을 수가 있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인천 선재도에서도 모세의 기적이 일고 있다. 갯벌 사이로 모래밭 신기하기만 하다.

 

작은 섬이지만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섬이다.

 

작은 섬 주변에는 양식장이 펼쳐지고 있다.

 

 

 

모래 밭길 따라~~~ 작은 섬 바윗길 따라 산책하기 너무 좋은 섬이다.

 

무인도를  돌아보고 돌아가는 모랫길

 

선재도 선재마을 해변

 

선재마을 조개체험장에서 목섬 가는 길

 

오이도를 지나~ 시화방조제~ 대부도~ 선재대교를 지나면 바로 목섬이 나옵니다. 외국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섬 1위로 선정한 목섬, 너무 좋습니다. 모세의 기적을 체험해 보세요. 선재도 주변에는 즐길거리, 먹을거리, 멋진카페, 해상낚시, 갯벌체험 등 참 많네요, 당일코스로도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