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당귀 倭當歸

왜당귀[倭-當歸]

[일당귀] [당귀] [좀당귀]

산형과(傘形科)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약용으로 재배하며 쌈채소로 식용

 

 

왜당귀[倭-當歸]

영문: Acutelobed An-gelica

학명: Angelica acutiloba (Siebold & Zucc.) Kitag.

분류: 산형과(傘形科) Umbelliferae

형태: 2년생~3년생초

원산지: 일본

분포: 한국, 일본에 분포

서식: 산골짜기 냇가 주변에서 서식하며, 우리나라 각처에서 재배

개화기: 보라색의 꽃은 8~9월에 여러 개의 산형(傘形) 꽃차례가 모여 있는 겹산형꽃차례를 이루어 무리 져 핀다.

크기: 약 60~90cm.

뿌리; 두툼한 뿌리에서는 강한 냄새가 난다.

활용: 뿌리는 약용으로, 한방에서는 빈혈증, 부인병, 임산부의 산후회복, 심한 기침, 부스럼등에쓰이며, 술을 빚어 마시기도 한다.

 

유사종

갯강활 [Angelica japonica A.Gray]

기름당귀 [Ligusticum hultenii Fernald]

당키버들 [Salix purpurea var. smithiana Trautv.]

땅두릅 [Aralia cordata Thunb.]

삼수구릿대 [Angelica jaluana Nakai]

신감채[Ostericum grosseserratum (Maxim.) Kitag.]

왜당귀[Angelica acutiloba (Siebold & Zucc.) Kitag.]

참당귀 [Angelica gigas Na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