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10호(서울 한양도성)
한양도성은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왕조의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성.
1396년(태조 5년) 북악~낙산~남산~인왕능선을 따라 쌓은 전체길이 18.6km, 높이 약 5~8m에 이르는 성벽으로 한 양도성에는 사대문(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과 사소문(혜화문, 소의문, 광희문, 창의문)을 두었는데, 이중 돈의문과 소의문 은 없어졌다. 2014년까지 18,6km에 이르는 한양도성 전체구간의 70%가 옛 모습에 가깝게 복원 정비되었다.
동대문 성곽공원
흥인지문(興仁之門)
동대문 성곽공원길
동대문 성곽공원길
남산 (4대문안)
창신동북쪽(4대 문밖)
흥인지문(興仁之門)
흥인지문(興仁之門)
흥인지문(興仁之門)
동대문(東大門)으로 불려 왔으나 일제가 지정한 문화재에 대한 재평가작업을 하면서'흥인지문'으로 명칭을 환원한 대한민국 보물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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