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51 2018년 진관사 국행수륙재 津寬寺 水陸齋 진관사 수륙재(津寬寺 水陸齋)는 조선을 세운 태조임금이 나라의 안녕과 국민의평안을 기원하기위해 진관사에, 59칸에 이르는 장대한규모의 수륙사(水陸社)를 세우고 국행수륙재를 봉행하여, 600여년동안 수륙재설행의 중심사찰로 불교의례의 전통을 계승해오고 있다. 생명이있는 존재와 생명없는 존재뿐만아니라 하늘과 땅, 이승과 저승을 떠도는 영혼과 아귀를위해 법식(法食)을 베푸는 가장 큰규모의 불교의식이자, 부처님 가르침의 연회가 베풀어지는 환희로운 법연(法筵)의 장이기도 한 수륙재. 진관사 가는길 진관사 가는길 진관사(津寬寺) 법당 행사장 2018. 10. 13(토) 1부 - 낮재 돌아가신 소중한분들을 한분, 한분 정성껏모셔서 청정하게 씻겨드리고 석가모니 부처님의 영산회상에서 다함께 부처님의 가르침을듣는 재. 09.. 2018. 10.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