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노들섬 스케이트장

한강 노들섬

잔디마당 스케이트장

2020.01.06일

 

 

겨울날씨답지않게 야외활동하기 좋은날. 한강 노들섬을 스케이트장을 찾아 줄겨보았다. 지구온난화로 한강이 얼지않아 사려진 스케이트 타는 풍경을 50여년만에 노들섬에서 개장되어, 스케이트를 즐길수있게 되었다.

 

한강대교와 노들섬

 

 

 

노들섬에는 스케이트장 말고도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도 많다.

용산 전자상가

 

노들섬 전망대

 

참 오랫만에보는 겨울한강 스케이트장 풍경이다.

 

 

스케이트이용료가 1시간에 1,000원. 하루이용료는 3,000원. 서울페이 사용하면 30%추가할인!!

 

1시간이용하고 30분휴식. 휴식시간에는 안전요원이 결빙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춥지않은 주말이라 많은사람이 즐기고 있다.

 

노들섬 스케이트장 버스킹

 

 

 

관중석에서는 연합뉴스에서 취재를 하고있다.

 

스케이트장옆 먹거리포자가있어 먹고~타고!!

 

 

모처럼 한강노들섬에서 동심으로돌아가 스케이트타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