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암사지 檜巖寺址 박물관

회암사지(檜巖寺址) 박물관

경기 양주시 회암동

2019.12.14일

 

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고려말에서 조선초기의 왕실사찰이었던 회암사(檜巖寺)는 사적 제12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으로 발굴을통해 출토된 유뮬을 전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유물은 잡상, 토수, 용두등 기와류와, 왕실도자기, 청동금탁, 회암사의 불화등 유물을 보존하고 있다.

 

회암사지 박물관은 회암사지(檜巖寺址) 가는길목에 있다.

 

고려말에서 조선초까지 우리나라 최대의 가람이었던 회암사(檜巖寺)

 

회암사와 관련있는 지공선사, 나옹산사, 무학대사

 

 

 

회암사의 용두

 

회암사의 토수

 

청동금탁과 유물을 보존 전시하고있는 공간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잡상등 기와류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왕실자기

 

 

조선 이성계의 회암사방문 행차

 

왕실의 불교의식

 

고려말, 조선초기의 대가람 회암사(檜巖寺)

 

글자가새겨진 왕실기와

 

출토된 용무늬, 봉황기와

 

 

 

출토된 왕실도자기

 

회암사와 양주의 도자기. 글자가새겨진 백자

 

회암(檜巖)글다를 새긴 청동사발

 

회암사지 선각왕사비 탁본

(檜巖寺址禪覺王師碑)

 

회암사의 불화(佛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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