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출렁다리1 파주 마장호수공원 둘레길 그동안 코로나로 통제되었던 파주 마장 호수공원. 지난 20일부터 풀렸다는 소식에 주말을 피해, 혼잡한 파주방향을 피해 한적한 양주 안고령으로 해서 마장 호수공원 찾았다. 양주 안고령 마장호수공원 둘레길 입구 안고령에서 마장 호수공원 가는길목 날씨는 좋으나 강풍이 불고있다. 경기 북부지역 은 아직도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양주방면 에서 보는 호수공원 출렁다리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2018년 3월 29일에 개통하였는데, 길이 220m, 폭 1.5m, 높이 7m로 원주 소금산의 출렁다리보다 20m가 더 길다고 한다. 성인 70kg 기준, 1280명이 동시에 올라서도 끄떡없을 만큼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통제 풀린 것 몰라서 일까~~ 아님 코로냐 영향일까~~너무 한산하다. 산책하기는 참 좋은 날이다. 매서.. 2020. 4.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