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사지1 의정부 송산사지 松山祠址 송산사지((松山祠址) 경기도 기념물 제42호 2018. 03.11일 송산사지는 고려말의 충신으로 세 왕조인 조선의 임금을 섬기기를 거부하고, 은거하면서 여생을 마친 여섯 사람의 위패를 모신곳으로, 경기도에서 기념물로지정 관리하고 있는 사적지 송산사지 주변을 근린공원으로 조성하여,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송산 시지 근린공원 송산사지(松山祠址) 송산사 는 조선의 개국에 참여하지 않고 고려의 신하로 절개를 지키며, 은둔하였던 조견(趙胤) 원선(元宣) 이중인(李中仁) 정구(鄭矩) 김주(金澍) 김양남(金揚南)등 여섯 사람의 위패를 모시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지내던 사당으로, 원래 이 마을은 조견. 정구. 원선 등 세 사람이 먼저 들어온 마을이라 하여 삼귀(三歸) 마을이라 했다. 송산사 정조 2.. 2018.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