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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종묘2

Soul로드 종묘 순라길 걷기 좋은 종묘 순라길 세계유산 종묘 2024.01.13일 종묘 순라길을 아세요 조선시대 때 창덕궁과 창경궁, 종묘일대를 순라꾼(巡邏軍)이 순찰을 돌았던 길로, 세계유산 종묘의 정문 외대문을 기준으로 서측을 서순라길, 우측을 동순라길이라 부르고 있는 Soul 걷기 로드입니다. 종묘 순라길중 종묘에서 창경궁으로 넘어가던 북신문 주변을 일제가 맥을 끊어 놓았으나, 복원사업을 통해 엣모습으로 복원 완료하여 2022년 말부터 공개하고 있어, 서순라길~동순라길을 이어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묘(宗廟) 종묘는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후의 신주를 봉안하고 매년 5월 종묘대제를 봉행하고 있는 사당으로, 태조 3년(1394년)에 건립하였으며, 1995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순라길중 서순라길에는 특색.. 2024. 1. 15.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종묘(宗廟) 사적 제125호 유네스코 세계유산 2017.11.04일 종묘의 건물은 1394년 10월 태조가 한양로 수도를 옮긴 그 해 12월에 지어졌고,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즉위년(1608년)에 다시 지어졌다. 종묘는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후의 신위(神位)를 모시고 제향(祭享)을 올리는 유교적 전통 신전(神殿)으로 1395년(조선 태조 4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종묘 제례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종묘(宗廟)는 정전(正殿)과 영녕전(永寧殿)으로 나누어 정전에는 정식으로 왕위에 오른 선왕과 그 왕비의 신주를 순위에 따라 모시고, 영녕전에는 추존(追尊)된 선왕의 부모나 복위된 왕들을 모셨다. 외대문(外大門) 종묘 정문은 외대문(外大門) 또는 외삼문(外三門)이라고도 한다. 정문은 궁궐 정문과는 달리 .. 2017.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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