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자기전시1 도자기에 담긴 동서교류 세계 도자기 전시 도자기에 담긴 동서교류 600년 국립 중앙박물관 3층 세계 문화관에서 네덜란드 프린세스 호프 국립 도자기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동양의 도자기와 유럽 초기 도자기를 빌려와 전시하고 있다. 중국은 기원전부터 이슬람 지역으로 도자기를 수출하였다. 17~18세기 유행하던 동양풍의 자기에서, 유럽의 산업혁명과 맞물려, 동양의 자기에서 유럽의 자기로 옮겨가게 되었다. 이 주전자는 중국 용무늬가 그려져 있지만 전체 모양은 페르시아 금속 주전자를 닮아 이슬람 지역에서 주문한 자기로 추정되는 자기이다. 중국 징항 대운하를 따라 칭위안으로 중국 각지의 물상들이 물려 들고 있다. 용천요 청자, 경덕진 청백자 등 2만여 점의 도자기를 실은 배는 일본 하카타로 출발 준비~~!!. 중국 자기는 대항해 시기.. 2021. 3.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