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민속자료1 인왕산 선바위 인왕산 선바위(禪岩) 서울특별시 종로구 무악동 산 3번지 4호 이 바위는 아이를 갖기 원하는 부인들이 이곳에서 기도를 많이 하여 기자암(祈子岩)이라고 하며, 바위의 모습이 마치 스님 이 바위가 태조와 무학대사의 상(像)이라는 설화와 태조부부의 상(像)이라는 설화가 전한다. 일제가 남산에 있던 국사당(國師堂)을 이 바위 곁으로 옮긴 뒤부터는 이 바위와 국사당이 함께 무신(巫神)을 모시는 산앙의 대상이 되었다고 하며, 옛 문헌에는 조선태조 때 한양으로 천도할 무렵 선바위에 관한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선바위(禪岩) 선바위(禪岩} 문화재 서울시민속자료 제4호『선바위(禪岩)』 한양 도성을 쌓을 때 무학대사는 선바위를 도성 안에 둘 수 있게 설계하려 하였고 정도전은 성밖에 두도록 설계하려 하였다고 전한다. 정도전.. 2017.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