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간도독립일기1 예장공원 이회영기념관 특별전 남산 예장 공원 이회영 기념관 개관 특별전 자료/예장 공원 이회영 기념관 우당 이회영 육 형제 가족은 경주 이 씨의 후손으로 명재상이었던 백사 이항복의 10대손이라고 한다. 대한제국의 국권을 빼앗긴 경술국치 1910년 이회영, 이성재, 이석영 등 육 형제 가족은 남양주시 주변에 있는 전재산을 처분해 마련 한돈 40만 원(2020년 기준으로 2조 원이 넘는 거금이라고 한다)을 가지고, 중국 유하현으로 망명을 했다. 망명 후 항일 무정 독립투쟁의 산실이자,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인 신흥 무관학교를 설립을 하는데 전재산을 희사한 우리나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위대한 독립운동가이다. 남산 예장 공원 지하에 있는 우당 이회영 기념관에서는 개관 특별전 "봉오산으로 가자. 청산리가 되자" 개관기념 특별전이 열리고.. 2021.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