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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성2

강화 삼랑성 전등사 강화 정족산성 전등사 傳燈寺 역사와 함께한 현존하는 최고의 사찰 강화 전등사는 서기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년) 아도화상이 창건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오래된 유서 깊은 1,600여 년의 세월을 함께한 사찰로, 사적 130호인 강화 삼랑성(三郞城)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전등사에는 보물 6점과 함께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였던 정족산 사고, 가궐(假闕) 터, 정족 진지, 의병 전투지 등 이 있는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 한 전등사를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정족산성(鼎足山城)은 해발 222m인 정족산(鼎足山)을 둘러싸고 있는 선성으로,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로 삼랑성(三郞城)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정족산성(삼랑성)에는 동문, 서문, 남문,, 북문이 있는데, 모두 전등사로 갈 수 있으나, 주로 남문주차장.. 2023. 4. 25.
강화 전등사 傳燈寺 와 삼랑성 [강화여행] 전등사(傳燈寺) 삼랑성(三郞城)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2018.06.24일 정족산성(鼎足山城), 삼랑성(三郞城)은 정족산(鼎足山,해발 222m) 에 위치한 산성으로, 사적 제13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넓이 24만 5997㎡, 둘레 약 1km의 산성(山城)으로,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로인해 삼랑성이라하며, 정족산성이라고도 부른다. 삼랑성내에 천년고찰 전등사(傳燈寺)가 있다. 종해루 (宗海樓) 삼랑성의 남문(南門)으로, 종해루는 영조 15년(1739)에 유수 권교가 수축하고 종해루라는 현판을 걸었다고 한다. 성문은 네곳에 있으나 문루(門樓)는 남문에만 있다. 성안에는 전등사 (傳燈寺)는 물로 고려시대에는 가궐, 조선시대에는 사고(藏史閣)와 선원보각이 있었다. 현종 1년(16.. 2018.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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